국경간 무역 전자상거래 솔루션 (Cross-Border Trading ecommerce Solution)을 서비스하는 두트레이드(대표 김민수, www.dotrade.net)가 MIK1111 컨퍼런스에 참가한다는 소식이다.두트레이드(dotrade)는 해외구매 Offer 대응, 무역 상담, 수출 계약까지 글로벌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One - Stop 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해외 바이어와 연결하는 국경간 B2B2C 무역 전자상거래를 서비스하는 두트레이드 플랫폼은 바이어 히스토리를 분석해 가장 최적화된 제품을 바이어에게 제안하며 바이어- 판매자 간 매칭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보유한다. 스팸과 무역 사기에 대한 가능성을 낮췄으며 타 서비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는 점도 장점이다.2015년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100% 증가해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현재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와 협의중이다.또 내년 중국 지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해외 역직구 도소매 사이트를 올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두트레이드 모바일앱 서비스도 시작한다.한편 'MIK 1111 컨퍼런스&네트워킹파티 (Made In Korea Conference & Networking Party)'가 오는 11월 11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한국 기업들을 위한 행사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판로를 모색함과 동시에 글로벌 홍보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마케팅효과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트레이드쇼인 'MIK 1111'은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가 기획하고 주최한다. Source: Aving News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73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