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트레이드(대표 김민수, www.dotrade.net)는 'MIK 1111 광군제 2016 온라인국제박람회(International Online Convention, 이하 IOC)'에 참가해 스타트업이나 중소 기업을 위한 B2B 무역 사이트를 선보였다.두트레이드는 해외 판로 개척을 원하는 스타트업이나 중소 기업을 위해 B2B 무역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두트레이드 무역플랫폼은 한국의 제조사와 해외 바이어를 매칭하는 서비스다. 보유하고 있는 바이어 빅데이터를 통해 매주 월요일, 전 세계 30개국의 바이어들에게 한국 상품을 추천하는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있다.해외 구메 offer 대응, 무역 상담, 수출 계약 등 글로벌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원스탑으로 제공한다. 무역 관련 컨설팅 서비스로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국경없 없는 무역 전자상거래라고 할 수 있다. 바이어 히스토리를 분석해 효과적으로 추천 제품 바이어에게 제안하는 특허를 보유했다.두트레이드는 런칭 후 점점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더 많은 해외투자자와 바이어를 찾고 있다.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세계 시장에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와 협의 중이다. 한국 상품에 대한 소싱을 원하는 바이어가 있다면 두트레이드에 연락하면 많은 기업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내년 중국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다.한편, 컨벤션산업 넘버원 미디어 AVING NEWS는 한국의 우수 제품을 중국 시장에 알리기 위해 중국 유명 미디어 YESKY와 함께 '온라인국제박람회(International Online Conventeion, 이하 I.O.C)'를 개최했다. YESKY 특별페이지에 소개됨과 동시에 Youtube와 I.O.C 플랫폼 Made In Korea TV 통해 제품을 연중 상설홍보한다.- AVING is Digital Silk Road to Global Market- 대한민국의 미래, 메이드인코리아 & 메이드바이코리아 (Made in Korea & Made by Korea)Source: https://goo.gl/eFukAx